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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는 연결시대, 전문성보다 지식 활용 능력 갖춰야
━ 대학의 길, 총장이 답하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19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이 지식 전수기관이 아닌 학습법 전수기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. [오종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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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미래교육에 대한 지향·철학 담아 ‘아주비전 4.0’발표
아주대학교가 미래 교육에 대한 지향과 철학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표하는 비전선포식을 연다. 아주대는 오는 10일 캠퍼스 내 노천극장에서 학생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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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2단계 LINC+ 사업 선정…3년간 110억 국고 지원
아주대학교(총장 박형주)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(LINC+)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. 이번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아주대는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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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신임 교수 정착연구비 대폭 확대
아주대학교가 신임 교원에게 지원하는 정착 연구비를 대폭 확대한다. 신진 연구자들이 보다 도전적이고 장기적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. 5일 아주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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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아주대·한국생산성본부 업무협약 체결
아주대·한국생산성본부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(총장 박형주·사진 오른쪽)와 한국생산성본부(회장 노규성)는 18일 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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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생산성본부,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위한 연계교육 강화 나서
아주대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(KPC)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에 나선다. 아주대학교(총장 박형주)는 지난 18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4차 산업혁명 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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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천! 우수대학] ‘배움의 즐거움’ 스스로 찾아 도전 … 정체성·지식 갖춘 미래 인재 키운다
아주대학교는 학생이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‘생각의 힘’을 갖춘 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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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'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 기술' 이전 계약
아주대학교(총장 박형주)가 의료정보 생태계 구축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 기술을 ㈜에비드넷(대표이사 김창희)에 이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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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바칼로레아의 변신
김남중 논설위원 한국과 프랑스의 고등학생이 중간고사 수학문제를 바꿔서 풀면 어떻게 될까. 두 나라 학생 모두 ‘폭망’이다. 세계적 수학자인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2015년 진행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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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박형주 아주대 16대 총장 선임
박형주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형주(54·사진) 석좌교수를 아주대 제16대 신임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. 박 신임 총장은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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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목! 이 책] 금융황제 J. P. 모건 外
금융황제 J. P. 모건(진 스트라우스 지음, 강남규 옮김, 이상)=1913년 일흔 다섯의 나이로 숨을 거둔 미국의 투자 은행가 J. P. 모건의 삶과 사업을 조망한 전기. 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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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 박규호 동원상호신용금고 상임감사 별세 外
▶박규호씨 (동원상호신용금고 상임감사) 별세 = 13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서, 발인 16일 오전 10시 3410 - 6918 ▶조탁하씨 (전 대전지방 병무청장) 별세, 황혜연씨